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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자연으로 떠나자! 강원도 힐링 드라이브 코스

작성자: 강원네이처로드

2174명이 읽음


탁 트인 자연으로 떠나자! 강원도 힐링 드라이브 코스

코로나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점점 지쳐가는 일상 속 안전하게 차 안에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해 라이딩 명소를 소개하려 한다. 강원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여행 코스를 따라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




1. 아흔아홉구비 (1코스 호수 드라이브길)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이 곳은 아흔아홉구비 고갯길로 꺼먹다리부터 해산령을 잇는 코스이다. 해산령은 해발 약 1,19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단풍을 볼 수 있다. 자동차 안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느라 천천히 움직일 수밖에 없는 아흔아홉구비 고갯길. 해산령을 넘어가면 화천의 언택트 여행지로 유명한 평화의 댐을 함께 보고 있는 것도 추천한다.




2. 진부령 (2코스 설악산 드라이브길)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진부령은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로 다른 고갯길보다 높지 않은 무난한 고개이기 때문에 잠시 기분전환을 하기에 좋은 드라이브 코스이다. 진부령정상에서 장신유원지로 이어지는 진부령의 부드러운 고갯길을 창문을 열고 천천히 달리며 강원도의 맑은 공기를 느껴보자. 드라이브 도중 진부령 전망대에서 들러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힐링 코스로 추천한다.




3. 구룡령(3코스 높은 고개 드라이브길)

양양군과 홍천군에 걸쳐 있는 구룡령은 최고의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해발 1,013m의 높이의 구룡령은 부드러운 고갯길로 마치 아홉마리 용이 서린 기상을 보이는 곳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가을에 이 곳을 가게 된다면, 오색으로 물든 단풍길을 차 안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구룡령 정상에서는 신비로운 풍경을 엿볼 수 있으니, 이번 여행은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며 자연이 주는 절경을 즐기는 건 어떨까?



4. 동강길(4코스 굽이굽이 드라이브길)

강원도 정선의 필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인 이 곳은 바로 동강길이다. 고성산성부터 용탄교까지 약 21km의 길로 반짝거리며 흐르는 동강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아름다운 기암절벽과 할미꽃을 사진에 담고 있는 사람들을 마주칠 수 있다. 초록 잎들이 반겨주는 라이딩 코스로 받고 있는 동강길. 올 가을 드라이브 스루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아마 정선의 동강길이 아닐까 싶다.

 

 

5. 문치재 (5코스 깊은산 드라이브길)

정선의 꼬부랑길 문치재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에 둘러싸인 북동리로 들어가는 길이나 문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끝없는 180도 급커브로 우리나라의 대표 이색도로로 2017년, 2018년에는 ‘세계 롱보드 다운힐 대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인적은 드물지만, 별 사진을 찍기에 좋은 명소라 자동차 궤적 야경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다. 심한 경사와 커브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며 드라이브를 떠나보자.




6. 만항재 (5코스깊은산 드라이브길)

국내에서 차로 가장 높이 오를 수 있는 곳이라는 이 곳은, ‘하늘 아래 첫 고갯길’이라고 불리는 정선의 꼬불꼬불한 길 만항재이다. 만항재 정상은 약 1,330m의 고지대로 눈꽃, 단풍, 야생화 등 사계절 풍광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코스라고 알려져 있다. 부드러운 코너링을 즐기며 도로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이 한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밤에는 은하수를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눈 호강할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7. 새천년해안도로 (6코스 바다 드라이브길)

동해안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약 4.8km의 도로로, 2000년에 개설되어 삼척해수욕장과 삼척항을 연결하고 있는 새천년해안도로. 해안도로 중간 새천년 소망의 탑은 새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며, 중간에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있으니 해안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 잠시 멈춰보는 것도 좋다. 멋진 절경을 감상하다 보면 이 곳이 한국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새천년해안도로를 여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고 싶다.




8. 강릉헌화로 (6코스 바다 드라이브길)

동해안 최고의 비경의 해안도로인 강릉 헌화로는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한 약 4.3km의 길이다. 옥계항부터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CF와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정동진부터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해안 탐방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도 있으니 함께 들러 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릉 여행을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해안도로를 타고 드라이브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9. 횡성호수길 (7코스 전원풍경 드라이브길)

횡성 호수길은 드라이브를 하면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잔잔한 호수를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사계절이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운 횡성호수길이지만, 가을에 방문하게 된다면 더욱 감동적인 풍경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다 잠시 차에서 내려 산책하기에도 좋은 구간으로 주변에 망향의 동산 등도 있으니 여유로운 시간 속 특별한 하루를 보내 보자.







글 : 한국관광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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